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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인구고령화 최대 수혜주…목표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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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1일 종근당에 대해 올해 실적 호조가 이어질 전망인 고령화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3만7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종근당이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상위 10대 제약업체 중 가장 양호한 성장을 시현했다"며 "고혈압 치료제, 면역억제제와 고지혈증 치료제 등 만성 성인질환 치료제의 매출 비중이 40%에 달해 인구 고령화 진전의 최대 수혜주"라고 밝혔다.

    또한 연 매출 700억원 규모의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과 연 매출 500억원 상당의 디오반 등의 퍼스트제네릭 제품을 각각 올 4월과 11월에 출시할 계획이어서 내수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종근당의 올해 실적 목표인 매출 46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실적 전망치로 매출 4681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을 제시한다"며 "주력인 고혈압 치료제 '살로탄',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면역억제제 '타크로벨' 등의 매출호조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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