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 농협에 896억 규모 농약공급 계약 입력2011.02.01 10:17 수정2011.02.01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농은 1일 농협중앙회에 키타진입제 500ml외 123종의 농약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9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9.8%에 해당한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행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중소社 "설정액 500억 과도" 오는 2분기 시행을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가 도입 취지와 달리 중소형 운용사에 불리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유동성공급자(LP)가 부족한 데다 펀드 설정액 기준도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 2 한경에이셀 'AI 투자 도우미' 미리 체험 주식 투자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와 뉴스를 실시간 요약·정리해 주는 텔레그램 채널이 나왔다.국내 최대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은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지원 서비스인 ‘epic AI(... 3 1년만에 3배 커진 TDF ETF…한투·미래에셋운용도 도전장 타깃데이트펀드(TDF)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TDF ETF의 성과를 확인한 뒤 뭉칫돈을 넣고 있어서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11일 ‘ACE TDF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