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신임대장 린다 본드 입력2011.02.01 16:04 수정2011.02.02 04: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구세군 19대 대장에 캐나다 출신의 린다 본드씨(사진)가 최근 선출됐다. 본드씨는 146년 전 구세군이 국제적 교회와 자선기관으로 창설된 이래 세 번째 여성 대장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구속심사 시작…공수처·변호인단 공방 예상 2 [속보] 윤 대통령, 서부지법 도착…구속심사 임박 3 윤석열 대통령 출석 소식에 서울서부지법 '긴장감' [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