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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경영진, 설 연휴 해외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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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주요 경영진이 설 명절을 맞아 해외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현대중공업은 민계식 회장과 이재성 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장들이 설 연휴 기간 중동과 북ㆍ남미 등 4대륙 14개국에 있는 해외법인과 공사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나이지리아 등 전세계 37개 현장에서 본사 파견 직원 5백 명을 포함해 모두 1만8천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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