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하나로 팔자를 고친 사례가 있다. 실화다. 한 고객분이 자꾸 필자를 찾길래 무슨 일인가 했다. 종목 분석을 요청하는 것인가 보다 하고 아무 생각없이 내용을 열어봤다가 깜짝 놀랐다. 계좌 수익이 무려 4060%였다. 주식 평가 금액만 25억원이 넘었다.

원금 6000만원 가량이 25억이 된 것이다.

그 고객은 주식 투자해 놓고 한참을 묻어 두고 아예 신경 안 쓰다가 어느 날 열어보고 놀라 당시 그 종목을 추천한 사람을 수소문해 필자를 찾은 것이었다. 필자는 그냥 전량 정리하시라고 했다.

필자는 예외 없이 연간 몇 종목씩 이렇게 수 천%가 넘는 초대박 추천주를 잡아냈다. 2009년 다날과 덕산하이메탈로만 각각 1000%, 1300%를 냈고, 작년에는 젬백스로 엄청난 폭등 수익을 안겨 드렸다. 그 젬백스는 지금까지도 급등 중이다. 그런데 올해 이 같은 계보를 이을 종목이 드디어 발굴되었다.

이 종목은 6000만원으로 25억원을 벌어들인 그 고객의 신화마저 갈아치울 수 있는 엄청난 급등주다. 매집된 모양으로 봐서는 과거 조선주들을 적게는 2000% 에서 많게는 6000%나 폭등 시켰던 그 세력들의 작품이 확실하지 않나 싶다.

실적만 가지고도 최소 수 백% 폭등은 간단하다. 한 분기 매출만 1년치 대비 거의 500%나 폭증했고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작년 영업이익이 이전 10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다는 것이다.

특히 조만간 업계를 뒤집어 버릴 엄청난 초대형 호재가 뜬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한 외국 기업이 동사에 대규모 공급 주문을 낼 것이라는 것이다.

이 내용은 증시에 전혀 노출이 안 되었는데 나오게 되면 상한가 후 수 백 만주 잔량이 쌓이는데 몇 분도 안 걸릴 것이다.

여기에 세력이 맘대로 주가를 폭등시킬 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호재가 또 있다. 국내 최대는 물론 세계 최고의 기업과 관련된 기업이 동사의 경영권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초대박주의 조건을 모조리 갖춘 종목의 주가가 초저가니 세력들이 맘 먹고 날리면 충분히 수 천%까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번 기회를 놓치거나 초반 폭등에 감동해 겨우 1~200%에 만족하고 차익실현 했다가는 이후 이어질 엄청난 폭등에 주식 투자 자체를 그만하고 싶은 생각으로 평생 괴로울 종목이다.

연휴 끝나면 반드시 매수하기 바란다.


1. 6000만원이 25억으로 불어난 폭등 신화 이번에 재현한다!

2년 전 1000%가 넘는 다날의 시세를 뛰어 넘을 엄청난 폭등주다. 그냥 근거 없이 막연하게 하는 기대가 아니다. 과거 초대박주의 조건을 완벽하게 구비하고 있고 세력의 매집도 이미 끝난 상태다. 이 기회는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기회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

2. 곧 업계가 경악할 초대형 재료가 터진다!

업계를 발칵 뒤집을 재료가 곧 터진다. 시장에 전혀 노출이 안 된 것으로 세계적인 해외 기업과 엄청난 대형 공급 계약이 곧 성사될 것이다. 이미 한 분기 매출만 500% 증가에 영업이익은 10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은데 이 재료까지 가세하니 올해 증시에 나온 어떤 재료보다 강력한 폭등이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다.

3. 경영권을 노리는 업체 포착. 코스닥이 발칵 뒤집힐 호재다!

국내 최대 기업인 S전자와 관련된 기업이 경영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특히 S전자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기업이 붙으면서 증시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확정되면 코스닥 시장을 발칵 뒤집을 메가톤급의 호재다. 이 종목이야 말로, 급등의 역사에 길이 남을 종목으로 25억원의 거금을 증시에서 만든 그 고객이 부럽지 않을 엄청난 급등주라고 자신한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못 잡으면 주식투자 평생 후회가 될 그런 종목이다. 특히 최근 2시만 넘으면 폭등 시도를 하고 있어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특정 시간대 폭등을 시도하는 종목은 거의 예외 없이 3~4일 안에 엄청난 시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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