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의 교복 광고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현과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함께 촬영한 교복 광고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광고에서 서현은 긴 생머리를 하고 동그랗게 눈을 뜨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당시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로 데뷔한 직후 이고 서현은 중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본 네티들은 "풋풋하다", "훈훈하다"며 교복을 입은 풋풋한 이들의 모습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