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회복 후 카메라 쳐다보는 석해균 선장 입력2011.02.03 13:50 수정2011.02.03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전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석해균 선장이 피격 13일만에 의식을 회복, 눈을 뜨고 의료진의 처치를 받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석 선장의 상태를 좀 더 지켜본 뒤 다음 주께 절개상태에 있는 상처부위를 봉합하고 총상으로 부서진 팔과 다리를 접합하는 정형외과 수술을 할 계획이다.<사진제공=아주대학교병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60대 집주인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집주인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1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15층짜리 한 아파트 3층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 김연아, 워싱턴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영원히 기억"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워싱턴 DC 여객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피겨 스케이팅 선수단을 애도했다.김연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올린 워싱턴 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문을 공유했다.... 3 쓰레기·분변 가득한 집에 자녀 방치한 엄마…집행유예 각종 쓰레기와 반려견 분변이 뒤섞인 집에서 어린아이들을 방치하고 아픈 자녀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20대 엄마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명중 판사는 아동복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