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A씨가 1500만원짜리 고가의 명품 자전거를 일시불로 결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되는 KBS JOY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의 인기 코너 '분장실의 레이디'에서는 스타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신상(품)들의 관계를 집중 조명해 본다.

시대를 이끌어 가는 스타들은 대중들보다 먼저 신상품과 많은 물건들을 접하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하지만 도를 넘은 그들! 신상품이라면 무조건 사고 보거나 명품이라면 불필요한 물건도 망설임 없이 사들이는 스타들이 있다.

모델 겸 배우 A씨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1500만 원짜리 자전거를 일시불 결제! 또한 개그맨 B씨는 외모와는 정반대로, 신상 디지털 제품을 사 모으는 게 취미인 소문난 얼리어답터라는데~

2011년 핫 아이콘 레이디 제인과 최강입담을 자랑하는 스타일리스트 3인방이 커피 한 잔을 놓고 벌이는 즐거운 수다 '분장실의 레이디'는 4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KBS JOY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