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기간 중 기존 음성 및 문자메시지 통화량에 비해 영상통화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데이터 통화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고객이 갤럭시탭을 이용해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