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피겨 여제 곽민정(17 · 수리고)이 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7회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곽민정은 총점 52.65점으로 무라카미 가나코(54.48점)와 이마이 하루카(54.02점 · 이상 일본)에 이어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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