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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초등생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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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달 28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홍보대사 자격으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촌에 있는 히브리 피레 초등학교를 방문, 3000달러 상당의 악기를 기증했다. 조 의원이 학생들에게 우리 민요 아리랑을 가르친 뒤 함께 부르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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