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AG 여자 팀추월, 이주연-노선영-박도영 '金' 입력2011.02.06 15:20 수정2011.02.06 15: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주연, 노선영, 박도영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대표팀이 6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스피드 팀추월 경기에서 3분04초35을 기록해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중국 대표팀은 3분05초83을 기록해 2위에 머물렀다. 일본은 3분07초84로 통과, 동메달을 땄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2 임성재 "3개 대회서 두번의 톱5, 시작이 좋다" 3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