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옥씨, 대동공업 6만여주 추가 매입…지분 12.2%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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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7일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 주식 6만252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그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283만7005주(지분율 11.96%)에서 289만9525주(12.22%)로 늘었다.
박 대표는 "대동공업 주가가 5000원 언저리라면 기업 가치에 비해 너무 싸다고 본다"면서 "주당 5500원 이하에서는 대거 매집할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박 대표는 "대동공업 주가가 5000원 언저리라면 기업 가치에 비해 너무 싸다고 본다"면서 "주당 5500원 이하에서는 대거 매집할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