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환경단체에 7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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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회장 이어룡)은 7일 '종이줄이기 친환경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709만원을 환경재단(대표 최열)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친환경 'Green doing 이벤트'를 통해 적립됐다. 'Green doing 이벤트'는 불필요한 종이사용과 우편발송에 드는 비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고객이 잔고와 거래내역서를 우편으로 받아보지 않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직접 조회하거나 이메일 수신으로 전환 신청하면 1인당 1000원씩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친환경 'Green doing 이벤트'를 통해 적립됐다. 'Green doing 이벤트'는 불필요한 종이사용과 우편발송에 드는 비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고객이 잔고와 거래내역서를 우편으로 받아보지 않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직접 조회하거나 이메일 수신으로 전환 신청하면 1인당 1000원씩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