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2.07 13:54
수정2011.02.07 13:58
[한경속보]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총장에 홍주민(57) 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부회장이 취임했다.
홍주민 신임 사무총장은 1979년 한국관광공사에 입사,관광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외이사,한국공예문화진흥원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사무총장직 신설과 함께 1본부장 4개팀 체체로 조직을 개편,업무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