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7% 줄어든 37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5.3% 성장한 8647억원을 달성했으나, 순이익은 43% 줄어든 32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