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28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3% 줄어든 2808억원, 순이익은 95% 급감한 1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