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인프라, 강세…올해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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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950원(3.19%) 오른 3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르는 강세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이같은 강세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JP모간은 이날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목표가는 3만5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 증권사는 굴착기 수주 확대와 함께 자회사 밥캣(DII)의 실적도 손익분기점을 넘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순이익 예상치를 기존 전망치보다 40% 상향조정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8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950원(3.19%) 오른 3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르는 강세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이같은 강세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JP모간은 이날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목표가는 3만5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 증권사는 굴착기 수주 확대와 함께 자회사 밥캣(DII)의 실적도 손익분기점을 넘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순이익 예상치를 기존 전망치보다 40% 상향조정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