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준공 후 미분양 1100채 전ㆍ월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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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전세난 해소를 위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1091채를 이달부터 전 · 월세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민간업체 소유 431채,경기도시공사 소유 262채,LH(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 398채 등이다. 민간 아파트는 남양주 도농동 ㈜부영주택 196채(전용 143㎡,전세가 2억6000만원),오산시 원동 · 양산동 미원모방 79채(전용 121~172㎡,전세 3500만원 또는 월세 35만원),이천시 수광리 수광종합건설 25채(전용 34~59.8㎡,전 · 월세 협의 중)다.
용인시 보정동 극동건설 28채(전용 150㎡ 초과,분양가 40%대),광주시 초월읍 동광건설 28채(전용 60~85㎡,전세가 7000만원대),평택시 비전동 M종합건설 20채(전용 85~102㎡,전세가 1억7000만~2억원),파주시 당동 현대건설 13채(전용 122~144㎡,가격 협의 중) 등도 전 · 월세로 공급된다. 이 밖에 군포시 스모스하우징 9채(전용 112~118㎡,전세 1억2000만원 또는 월세 50만원),성남시 태평동 아시아지앤씨 3채(전용 101.8㎡,전세가 2억원),이천시 장호원 송전종합건설 30채(전용 46㎡,전세 3500만원)도 전 · 월세로 전환된다.
경기도시공사 소유는 김포 양촌지구 142채,파주 당동지구 120채며 LH 소유는 고양 일산 95채,오산 세교 303채다.
입주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업체를 방문해 공급받으면 된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민간업체 소유 431채,경기도시공사 소유 262채,LH(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 398채 등이다. 민간 아파트는 남양주 도농동 ㈜부영주택 196채(전용 143㎡,전세가 2억6000만원),오산시 원동 · 양산동 미원모방 79채(전용 121~172㎡,전세 3500만원 또는 월세 35만원),이천시 수광리 수광종합건설 25채(전용 34~59.8㎡,전 · 월세 협의 중)다.
용인시 보정동 극동건설 28채(전용 150㎡ 초과,분양가 40%대),광주시 초월읍 동광건설 28채(전용 60~85㎡,전세가 7000만원대),평택시 비전동 M종합건설 20채(전용 85~102㎡,전세가 1억7000만~2억원),파주시 당동 현대건설 13채(전용 122~144㎡,가격 협의 중) 등도 전 · 월세로 공급된다. 이 밖에 군포시 스모스하우징 9채(전용 112~118㎡,전세 1억2000만원 또는 월세 50만원),성남시 태평동 아시아지앤씨 3채(전용 101.8㎡,전세가 2억원),이천시 장호원 송전종합건설 30채(전용 46㎡,전세 3500만원)도 전 · 월세로 전환된다.
경기도시공사 소유는 김포 양촌지구 142채,파주 당동지구 120채며 LH 소유는 고양 일산 95채,오산 세교 303채다.
입주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업체를 방문해 공급받으면 된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