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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회장 공모에 이팔성 김우석 씨 등 4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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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우리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공모에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67)과 김우석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64) 등 4명이 지원했다.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은 응모하지 않았다.금융권에서는 이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 회장 등이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관심을 모았던 강만수 위원장은 응모하지 않았다.한 측근은 “강 위원장이 우리금융 구성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통한 추대 형식이 아니라면 회장 공모에 응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이 불참함에 따라 이 회장이 연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우리금융 민영화의 물꼬를 튼 이 회장은 민영화를 완성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이 회장은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고려대 법대를 나왔다.옛 한일은행 상무를 거쳐 우리증권 사장,서울시향 대표 등을 지냈다.김 전 사장은 경북 영양출신으로 건국대를 졸업했다.1973년 행정고시(14회)에 합격해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한국은행 감사,신용회복 위원장 등을 지냈다.

    우리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번주말 첫 회의를 열고 서류심사를 실시한 다음 면접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다음 주중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회장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회장 후보는 다음달 4일 이사회를 거쳐 다음달 25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우리금융은 회장 내정자가 결정되면 이달 하순 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행장 후보를 결정한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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