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명 외에 나머지 1명은 금융권 이력이 별로 없는데다 필수서류인 경영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 주 중 면접을 실시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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