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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 작년 4분기 실적 예상치 밑돌아"-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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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투자증권은 9일 신한지주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못 미쳤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7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강현수 애널리스트는 "신한지주는 지난해 4분기 직전 분기보다 44.1% 감소한 3644억원의 연결순이익을 기록해 하이투자증권의 예상치를 30% 밑돌았다"며 "이는 전 분기보다 비이자이익이 3778억원이 감소했고, 판관비가 증가한 가운데 영업외손익이 대규모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비이자이익은 68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는 작년 3분기에 발생한 하이닉스, 대우인터내셔널 등 유가증권 매각이익이 없었고 대출채권 매각손실이 발생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신한지주의 문제점으로 부각된 경영진 문제는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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