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 '사자'에 나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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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나흘 연속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9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대비 0.22% 오른 532.66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 직후 개인이 88억원 이상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억원과 45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10% 떨어진 3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서울반도체와 메가스터디도 1%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동서, 네오위즈게임 등은 강보합세다.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인 종목은 비티씨정보우와 유진테이타 등 두 종목으로, 이들은 각각 4거래일과 2거래일 연속 '상한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코스닥 지수는 9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대비 0.22% 오른 532.66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 직후 개인이 88억원 이상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억원과 45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10% 떨어진 3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서울반도체와 메가스터디도 1%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동서, 네오위즈게임 등은 강보합세다.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인 종목은 비티씨정보우와 유진테이타 등 두 종목으로, 이들은 각각 4거래일과 2거래일 연속 '상한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