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39억 규모 태양열 발전용 패널 공급계약 입력2011.02.09 09:32 수정2011.02.09 09: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TC는 'Riley Power Inc'와 39억5700만원 규모의 태양열 발전용 패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의 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ISA로 증시 부양하는데… 2 중개형 ISA 돌풍에…은행서 6만명 떠날때, 증권사 100만명 몰려 3 "나 빼고 다 하고 있었네"…2030 '돈 불리기 필수템'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