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객정보 불법이용한 SK브로드밴드, 2심서 벌금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한정규 부장판사)는 고객정보를 불법 이용한 혐의로 기소된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와 이 회사 부사장이었던 최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깨고 각각 벌금 1천500만원과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당시 하나로텔레콤이 고객만족프로그램 등을 이유로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를 받았지만, 그 범위가 고객이 예상한 수준을 넘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하면 고객정보를 카드 회원모집에 활용한 것은 정보통신서비스 이용약관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에게 별다른 전과가 없고 범행 당시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수집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인식이 미약했던 점, 개인정보의 침해 정도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덧붙였다. 하나로텔레콤은 고객정보 열람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텔레마케팅업체 Y사에 설치해주는 방식으로 2006∼2007년 성명과 주민번호, 연락처 등 고객 51만여명의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등 약관이 명시한 범위를 넘어 정보를 이용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약식기소됐다가 정식재판에 회부됐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9900원부터"…현대홈쇼핑, 온라인판 초저가 아울렛 'D숍' 오픈

      현대홈쇼핑이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안에 하위 카테고리 형태로 이월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경우는 ...

    2. 2

      N32, 트윈슈퍼싱글 프레임 '마르피' 출시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침대 프레임 신제품 ‘마르피’를 19일 출시했다.마르피는 N32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전용 프레임으로, 슈퍼싱...

    3. 3

      코스모신소재 "6년 연속 흑자 달성"

      코스모신소재는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연매출 4563억원, 영업이익 23억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2차전지 소재 업체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