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풍정밀, 4분기 깜짝 실적에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4분기에 '깜짝 실적'을 기록한 영풍정밀이 강세다.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영풍정밀은 전날보다 550원(5.12%)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영풍정밀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인 5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현대증권 추정치도 60%를 웃도는 깜짝 실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계사인 고려아연과 영풍의 설비투자가 진행되면서 올해도 영풍정밀의 환경설비의 수주와 매출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영풍정밀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영풍정밀은 전날보다 550원(5.12%)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영풍정밀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인 5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현대증권 추정치도 60%를 웃도는 깜짝 실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계사인 고려아연과 영풍의 설비투자가 진행되면서 올해도 영풍정밀의 환경설비의 수주와 매출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영풍정밀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