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작년 영업익 413억 달성…주당 300원 현금배당 입력2011.02.10 11:01 수정2011.02.10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화종합기술공사는 1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13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6% 늘었다고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2%와 26.9% 증가한 3219억600만원과 365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결산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시가배당률 2.09%)을 책정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증권, 'AI 투자모델' 구축…6년 연속 판매왕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 판매사로 미래에셋증권이 6년 연속 선정됐다.한국펀드평가의 판매사 평가 결과 미래에셋증권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글로벌 자산 배... 2 메타버스 ETF, 줄줄이 상폐…떨고있는 2차전지 테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유행처럼 출시되던 메타버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달아 상장폐지되고 있다. 메타버스 테마가 시들해지면서 ETF 규모가 순자산총액 기준(50억원)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2차전지 테마 E... 3 "1400원대 환율이 뉴노멀"…자산가들, 강달러에 베팅 “자산가들이 달러 비중을 점차 늘리는 추세입니다.”고액 자산가를 고객으로 둔 증권사 지점들이 ‘달러 상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가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