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여행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9억7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0.4%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5%와 54.1% 증가한 731억8200만원과 56억97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