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박칼린 만난다 …케이블 토크쇼 MC자리 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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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칼마에' 박칼린 음악감독을 만난다.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0일 "공현주가 tvN 모닝토크쇼 '브런치'의 1대 객원 MC로 발탁돼 백지연, 문정희, 임윤선 3MC와 지난 9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케이블 채널 tvN의 '브런치'는 시사·패션·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화제를 여성의 시각에서 조명하는 토크쇼로 한 주간 사회문제를 짚어보는 '핫이슈'와 주목받는 인물을 초대하는 '핫피플'코너가 있다.
특히 첫 회 '핫피플'의 게스트로 박칼린 음악감독이 등장, '여자, 그리고 여행'을 테마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브런치'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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