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남 vs 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 married couple is driving along a highway,the wife behind the wheel.Suddenly her husband says,"Honey,I want a divorce." The wife says nothing but slowly increases speed to 70 mph.He then says,"I've been having an affair with your best friend."Again the wife stays quiet but speeds up as her anger increases. "I want the house," he says. Again the wife speeds up,to 80 mph.He says,"I want the car,too," but she just drives faster.By now she is up to 90 mph,veering toward a bridge overpass piling.This makes him a bit nervous,so he says,"Isn't there anything you want?"She says,"No,I've got everything I need." "Oh,really,what have you got?" Right before they slam into the wall at a 100 mph,the wife smiles and says, "The airbag!"
아내가 운전대를 잡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 속에서 남편이 뜬금없이 이혼 이야기를 꺼낸다. "여보,나 이혼해야겠어요. " 아내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그저 속도를 서서히 70마일까지로 높인다. 그런데 남편 이야기는 계속된다. "나 당신의 제일 친한 친구랑 정을 통해 왔단 말이오." 아내는 여전히 묵묵부답… 분노가 쌓이는 데 따라 속도를 더 높여가기만 한다. "집은 내가 차지할 거요. " 이제 차의 속력은 80마일."차도 내가 가질 거요"라는 말에도 그저 가속으로 반응할 뿐이다. 좀 불안해진 남편이 묻는다. "당신은 갖고 싶은 게 없어?" "난 필요한 것 다 가졌다고요. " "그래,그게 뭔데?" 100마일의 속력으로 기둥을 향해 돌진하는 여자는 빙긋하면서 대답했다. "에어백요!"
△have an affair with:~와 정을 통하다
△veer:방향을 바꾸다
△overpass piling:고가도로 기둥
아내가 운전대를 잡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 속에서 남편이 뜬금없이 이혼 이야기를 꺼낸다. "여보,나 이혼해야겠어요. " 아내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그저 속도를 서서히 70마일까지로 높인다. 그런데 남편 이야기는 계속된다. "나 당신의 제일 친한 친구랑 정을 통해 왔단 말이오." 아내는 여전히 묵묵부답… 분노가 쌓이는 데 따라 속도를 더 높여가기만 한다. "집은 내가 차지할 거요. " 이제 차의 속력은 80마일."차도 내가 가질 거요"라는 말에도 그저 가속으로 반응할 뿐이다. 좀 불안해진 남편이 묻는다. "당신은 갖고 싶은 게 없어?" "난 필요한 것 다 가졌다고요. " "그래,그게 뭔데?" 100마일의 속력으로 기둥을 향해 돌진하는 여자는 빙긋하면서 대답했다. "에어백요!"
△have an affair with:~와 정을 통하다
△veer:방향을 바꾸다
△overpass piling:고가도로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