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은퇴연구소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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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선진형 은퇴설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은퇴연구소(소장 우재룡)를 10일 열었다.
삼성생명은 이날 서울 태평로 본사 24층에서 박근희 사장과 남상구 고려대 부총장,윤병철 한국FP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현판식을 가졌다. 연구소는 연구조사팀 퇴직연금팀 등 5개 팀과 학계 인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10명 내외의 외부 자문위원단,100여명의 연구인력을 갖추고 연구활동을 벌인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삼성생명은 이날 서울 태평로 본사 24층에서 박근희 사장과 남상구 고려대 부총장,윤병철 한국FP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현판식을 가졌다. 연구소는 연구조사팀 퇴직연금팀 등 5개 팀과 학계 인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10명 내외의 외부 자문위원단,100여명의 연구인력을 갖추고 연구활동을 벌인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