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정화는 1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억2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9.9% 늘어난 159억7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10.6% 증가한 15억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풍경정화는 또 주당 100원을 현금배당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5.2%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