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튜닝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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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가 헤드 윗부분(크라운)이 백색으로 된 신제품 'R 11'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이 클럽의 장점은 골퍼들이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게 스펙 세 가지(3D)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헤드 뒷면과 호젤 부분에 클럽을 튜닝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이를 이용해 페이스 앵글을 여닫고,무게중심을 이동하며,볼의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 크라운은 광택이 나지 않는 화이트 컬러를 입혔다. 테일러메이드는 '버너 슈퍼패스트 2.0' 드라이버와 'TP 시리즈' 단조 아이언을 내놓았다. (02)2186-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