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공모 5조 몰려…청약경쟁률 103.66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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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103.66 대 1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은 10일 현대위아의 일반배정 물량 160만주에 대해 1억6584만주가 청약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5조3901억원으로 올해 최대 규모다.
미래에셋이 106.51 대 1,공동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가 105.6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수사별 경쟁률은 HMC투자증권이 111.09 대 1,대우증권 108.38 대 1,교보증권 102.18 대 1,신영증권 84.12 대 1로 나타났다.
환불일은 14일이며 유가증권시장에는 오는 21일 상장된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미래에셋이 106.51 대 1,공동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가 105.6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수사별 경쟁률은 HMC투자증권이 111.09 대 1,대우증권 108.38 대 1,교보증권 102.18 대 1,신영증권 84.12 대 1로 나타났다.
환불일은 14일이며 유가증권시장에는 오는 21일 상장된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