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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에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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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달성 소식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전일대비 250원(2.15%)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약세를 보이다가 실적발표 직후 3.86% 상승하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공시를 통해 2010년 연간 매출액 5조726억원, 영업이익 6357억원, 당기순이익 23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0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0.5% 1조1854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내국인 출국자 수요회복에 따른 여객부문 호조와 수출 증가에 따른 항공화물 수송량 증가로 화물부문 실적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창사이래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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