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로드스터 콘셉트카 전격 공개 "바람 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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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MW그룹이 10일(현지시간) 다음 달 제네바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하는 차세대 로드스터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미국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신은 이 새로운 2인승 콘셉트카는 '비전커넥티드드라이브(VisionConnectedDrive)'로 불리며 BMW의 미래 디자인과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결합됐다고 전했다.
BMW 측은 "VisionConnectedDrive 인텔리전트 시스템에 탑재된 3D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의 주행 정보를 알려주고, 음악과 영화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정보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BMW는 '2011 제네바모터쇼'에서 BMW 320dEfficientDynamics 투어링 에디션, 뉴X1 xDrive28i 등을 월드 프리미어로 전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미국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신은 이 새로운 2인승 콘셉트카는 '비전커넥티드드라이브(VisionConnectedDrive)'로 불리며 BMW의 미래 디자인과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결합됐다고 전했다.
BMW 측은 "VisionConnectedDrive 인텔리전트 시스템에 탑재된 3D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의 주행 정보를 알려주고, 음악과 영화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정보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BMW는 '2011 제네바모터쇼'에서 BMW 320dEfficientDynamics 투어링 에디션, 뉴X1 xDrive28i 등을 월드 프리미어로 전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