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겸 배우 공현주가 '칼마에' 박칼린 음악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tvN 모닝토크쇼 '브런치'의 객원 MC 공현주는 9일 촬영장에서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칼린 음악감독과 다정한 인증샷을 촬영, 자신의 미니홈피에 '평소 뮤지컬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박칼린 선생님과의 만남은 정말 설레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선보였다.

한편 최근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중국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친 공현주는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고 불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류 프로젝트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SS501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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