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11일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39만6000여주를 장내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12일부터 오는 5월1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