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이긴다" 입력2011.02.11 17:23 수정2011.02.12 0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오른쪽)와 3위 타이거 우즈가 11일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 15번홀(파3) 티샷을 앞두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우즈는 이날 6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공동 4위), 웨스트우드는 5언더파 139타(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LPGA,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개최 조인식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KLPGA빌딩에서 2025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3부)투어의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다산베아채와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2 경기 악화 불똥 튄 남자골프…올 시즌 2개 대회 줄어든다 경기 악화로 인한 골프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직격탄을 맞았다. 작년까지 열렸던&n... 3 LPGA 신인왕 노리는 윤이나 "새 환경 차근차근 적응 중"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무대를 평정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 윤이나(22)가 신인왕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뗀다.윤이나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CC(파71)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