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14일부터 사업개발 등 경력직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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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G U+)는 오는 14일부터 사업 개발, 마케팅과 영업, 단말 및 서비스 개발, 컨버전스 사업 등 각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정규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분야별로 3∼5년 이상의 관련 업무 종사자다.
원서는 새달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채용 규모는 전형과정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전형과정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LG U+ 전 계열사에서 실시하는 인성검사인 'LG Way Fit' 테스트가 포함돼 있다.
송근채 LG U+ 인재경영실장 상무는 "고객을 중심으로 한 열정과 실행력, 팀워크와 정직성 등 LG의 인재상과 부합하는 인재들을 선발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수시채용을 통해 탈통신 1위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진행된 변호사 직군 채용에는 100여명이 몰려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지원 자격은 정규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분야별로 3∼5년 이상의 관련 업무 종사자다.
원서는 새달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채용 규모는 전형과정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전형과정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LG U+ 전 계열사에서 실시하는 인성검사인 'LG Way Fit' 테스트가 포함돼 있다.
송근채 LG U+ 인재경영실장 상무는 "고객을 중심으로 한 열정과 실행력, 팀워크와 정직성 등 LG의 인재상과 부합하는 인재들을 선발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수시채용을 통해 탈통신 1위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진행된 변호사 직군 채용에는 100여명이 몰려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