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의 김C가 석달 째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음반 작업중이다.

김C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석달 째 독일에서 지내며 정규 5집 음반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또 더 좋은 음악과 사운드를 만들어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주위 환경이 창작 활동에 아주 좋은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C는 음반 작업에 매진하기 위해 지난해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하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