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 구조 입력2011.02.13 18:11 수정2011.02.14 03: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 11~12일 이틀간 강원도 영동 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눈폭탄으로 고립된 강릉시 안현동에서 13일 응급환자가 발생하자 군(軍)이 헬기를 투입,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설날은 '雪날'이네…전국 대체로 내일 낮까지 눈 2 혼인 건수 2년 연속 상승세…'20만 고지' 탈환 예상 3 전국 폭설·강풍…설 하루 앞두고 귀성길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