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크로스오버 걸댄스 그룹 라지(LA.G)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 겸 단독 콘서트'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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