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꿈나무 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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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2~25일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와 함께하는 꿈나무 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2일과 24일 오후 3시 단소 명인 동선본 선생(96년 무형문화재 15호)과 함께 단소를 직접 만들어 연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교실이 진행된다.
23일과 25일 오후 3시에는 어린이들이 한강 생태를 이해하고 자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강에 사는 황복, 쏘가리 등 곤충과 어·조류 모형을 만드는 교실이 열린다.
신청은 15일부터 서울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되며, 회당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단소체험 5000원, 입체모형 3000원 등 재료비는 본인부담이다.
한편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내부 전시공간에서는 27일까지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열린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행복가족 사진전'이 열린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22일과 24일 오후 3시 단소 명인 동선본 선생(96년 무형문화재 15호)과 함께 단소를 직접 만들어 연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교실이 진행된다.
23일과 25일 오후 3시에는 어린이들이 한강 생태를 이해하고 자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강에 사는 황복, 쏘가리 등 곤충과 어·조류 모형을 만드는 교실이 열린다.
신청은 15일부터 서울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되며, 회당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단소체험 5000원, 입체모형 3000원 등 재료비는 본인부담이다.
한편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내부 전시공간에서는 27일까지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열린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행복가족 사진전'이 열린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