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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버, 전자사전 딕플 D20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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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버(대표 이재우)는 콰트로 검색기능이 탑재된 전자사전 딕플 D2000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콰트로 검색기능은 최대 4개의 검색결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으로 4분할 화면을 통해 단어에 대한 영영, 영한, 용법, 유의어사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고 아이리버는 설명했습니다. D2000은 입시 관련 전문가들이 엄선한 143종의 사전, 학습, 회화 콘텐츠는 물론 전자사전에서는 처음으로 러한/한러 사전까지 탑재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또한 D2000은 영어, 일어, 중국어 원어민 육성발음과 TTS 발음기능을 지원하며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역시 TTS 발음기능을 지원해 회화학습에도 유용하다고 아이리버는 소개했습니다. D2000은 아이리버만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동급 전자사전 중 가장 얇은 두께인4.8mm를 자랑하는 한편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운 라운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iF 디자인 어워드 2011’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아이리버 관계자는“D2000은 최고급 어학특화 사전으로 막강한 학습 콘텐츠를 갖춘 것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됐다”며 “학습기로서의 기능은 물론 PMP급 이상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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