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는 14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에이치비아이 주식 163만9440주를 25억1900만원 상당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 비율은 45.72%다.

에이치비아이는 의약품업체이며, 지난해말 매출액 47억2300만원, 당기순손실 8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