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인송문화재단과 함께 2011학년도 고교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인송문화재단은 고(故) 설경동 대한전선 창업주가 설립한 재단으로 매년 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올해도 학교별로 1명씩 50명을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하고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60만원씩 지급합니다.

●추천대상:가정형편이 어려운 고3 진급예정 학생,학업성적 전교 상위 20% 이내

●제출서류:장학생 지원서 학교장 추천서 등,생글생글 홈페이지(www.sgsgi.com) 참조

●접수마감:2월25일(추천 지원자가 60명에 달하면 자동 마감)

●제출방법:등기우편(우편번호 100-791,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빌딩 2층 경제교육연구소)

●문의: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전화 02-360-4054,이메일 nie@hankyung.com),인송문화재단(전화 02-316-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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