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는 14일 태양광 잉곳·웨이퍼 사업을 위해 109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09년 자기자본 대비 8.6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