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이 13일 신형 점보 여객기 '747-8인터콘티넨털'을 공개했다. 747-400을 내놓은 지 23년 만에 선보인 모델이다. 좌석이 50석 늘고 연료 효율은 16% 높아졌다. 가격은 여객기가 3억1750만달러, 화물기는 3억1930만달러.

/에버릿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