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징병검사가 14일 서울 대방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100여명의 입영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입영대상자들이 검사를 받은 뒤 컴퓨터로 현역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